화재의 드라마 아씨두리안 뜻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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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재의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TV조선에서 방영하는 주말드라마 아씨두리안 입니다.

 

이름부터가 생소합니다.

이 드라마의 내용은 조선시대의 두 여인이 모종의 사건으로 시간 여행을 하여

2023년의 두 남자들과 얽히게 되는 판타지 드라마라고 소개되는데요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인어 아가씨' 등으로 초대박을 터뜨린 작가 임성한 작가가 극본을 맡아 화재가 된바있습니다

 

시청률도 좋은데요 현재 OTT와 여러 드라마가 난립하는 요즈음에

무려 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아씨두리안 뜻은 무엇인가?

 

공식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아씨두리안의 아씨라는 뜻은 옛날 조선시대에 신분이 낮은 아랫사람들이 윗 신분의 젊은 여성을 높여서 부르는 말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두리안이라는 이름의 젊은 여성을 높여 부르는 말이라는 걸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제작발표회에서 두리안 역을 맡은 배우 박주미님도 그저 두리안이란 이름이 예쁜 이름이고 어느 나라든 두리안은 두리안이라는 이름이 같아서 글로벌한 이름이다. 라는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성이 두 이고 이름이 리안으로 두개만 따로 보면 생각보다 생소하지 않고 괜찮은 이름인것 같기도 합니다.

 

즉 아씨두리안은 주인공 이름을 제목으로 썻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씨두리안의 뜻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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