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요새 트위터를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라는 건...

 

2006년에 만들어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다른 SNS와는 차별적으로 한번 글을 쓸 때 140자 이하의 글만 쓸수 있는게 포인트입니다

 

제가 트위터를 쓰는 건...

 

일단 우선적으로 제 잡담하는 걸 적는 거기도 하고요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좀 더 알리기 위해서 하려는 것도 있습니다

 

넬송이의 잡다한 공간 (@kafkaqq) / 트위터 (twitter.com)

넬송이의 잡다한 공간 (@kafkaqq) / 트위터

일단 트위터로 목표로 하고 있는 건

트윗 1,000개를 달성하는 것입니다

 

아직 200개도 못채우긴 했지만...

 

언젠가는 달성하지 않을까요?

 

대략 트윗 1만개정도 작성해야 뭔가 트윗이 알려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트위터 팔로워도 모으려고 여러곳에 인사드리고 그랬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송곳처럼 날카로운 분들이 있으셔서...

 

대략 어떤 반응이냐면...

 

제가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

 

님이 뭔데 나에게 인사를 하는 거임

 

이런 반응입니다

 

...

 

그래서 팔로우 모으는 건 조용히 포기하고요...

 

그냥 남들이 뭐라건 트위터에 트윗이나 남기려고 합니다

 

혹 이 글 보시는 분들 중에 트위터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하신다면...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팔로워 50명정도되는데

 

그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팔로워 100명을 넘어서... 1천명... 넘어보고 싶네요 ㅎㅎ

 

이렇게 가면서...

 

트위터도 커지고 블로그도 커지고 싶네요

 

사실 이렇게 하려는건 다 돈이 목적입니다

 

규모가 커지면 제가 돈을 벌 수 있는 것이 늘어날 것이니까요

 

아직은 미비하지만... 언젠가 인터넷 활동으로도 생활비를 벌 수 있는 날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