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주말... 나가는 일이 너무 황금같은 주말... 나가는 것이 너무 싫어서 집에 처박혀 있습니다 요새 왜이리 짜증나는 일이 많은지.. 밖에 나가면 기분이 풀릴텐데... 아까전에는 그걸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이렇게 살면 오히려 나중에 힘들어지고 계속 마음이 흔들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우울하고.... 약을 먹어도 힘들고... 집에서는 저를 이해 못하고... 돈 때문에 지금 일하는 것도 정색하지 못하고... 마음은 계속 우울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렸다가 다시 삭제할수도 있겠네요.. 저의 오늘 하루 일과는 이렇습니다 05:00 기상 07: 00 아침 (밥 + 김) 09: 00 다시 잠... 11:00 일어남 12:00 게임 (아이작...) 14:00 다시 잠...(또?) 17: 00 다시 기상 ..
짬뽕 8천원
2013-11-26일에 캡처해놓았던 사진 화면 앱을 많이 깔면 핸드폰이 돌아가지 않아 최소한의 앱만 설치되었던 모습... 지급은 왠만하면 핸드폰 램용량만 4GB는 기본이니... 참고로 제 건은 6GB입니다
하루에 글을 하나씩 쓰는것도 참 힘듭니다.. 결국 귀찮으니까 안쓰게 되는거죠;; 딴 생각이 들고 이것만 집중해서 쓰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글을 쓰고 나누는 그런 작업을 따로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오늘 6월 6일 현충일 휴일 잘 쉬고 내일 출근하고 이번주 푹 쉬어야지 행복한 하루입니다 ㅎㅎㅎ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히 태어난 이유가 있겠지 나를 만들고 영혼을 만든 분 신이거나 아님 초월적인 존재가 어떠한 생각을 주고 나를 태어나게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살아있다 언젠가는 죽겠지 지금 너무 짜증나고 힘들지만 어쩔수 없다 삽시다. 행복하게
요새 가상화폐 가격이 오른다는데 다시 하기에는 겁난다 이미 오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너무 늦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있다 물론 더 오를수도 있겠지만 제작년에 심하게 데인적이 있는 나는 더이상 올라가기가 두렵다 차라리 엄청 떨어져있을때 올라탔어야 했는데 지금은 대출갚기에도 돈이급하다 돈아낄려고 밥값까지 안쓰는 마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