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비굴해 보일수 있지만 가능은하다 식비 5만원중 1.5만원으로 오뚜기밥 24개입 세트를 산다 밥은 아침은 잘 안먹고 다니니 점심과 저녁을 먹으면 되는데 평일 점심은 회사에서 먹으면 된다 차피 월급에서 공제될테니 여기서는 논외로 치고 조금 비굴해보일수는 있지만... 회사 사내식당 같은 경우 밥을 다 먹으면 남은 음식을 버린다 전날 미리 가서 김치류같은 염장식품.. 들은 조금 달라고 한다 담아둘 용기 같은 걸 주면 알아서 담아준다... 이거 근데 계속은 못할것 같다 개인 위생이 달려있는 것이라 괜히 이러다 식중독이라도 나면 식당이 책임지는 것이라... 한달에 한,두번 정도만 몰래몰래 해야겠어... 아무튼 이렇게 해서 김치와 오이소박이!, 등은 가져와서 따로 사먹지는 않았다 간식이 그리워서 누네띠네 100..
황금같은 주말... 나가는 일이 너무 황금같은 주말... 나가는 것이 너무 싫어서 집에 처박혀 있습니다 요새 왜이리 짜증나는 일이 많은지.. 밖에 나가면 기분이 풀릴텐데... 아까전에는 그걸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이렇게 살면 오히려 나중에 힘들어지고 계속 마음이 흔들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우울하고.... 약을 먹어도 힘들고... 집에서는 저를 이해 못하고... 돈 때문에 지금 일하는 것도 정색하지 못하고... 마음은 계속 우울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렸다가 다시 삭제할수도 있겠네요.. 저의 오늘 하루 일과는 이렇습니다 05:00 기상 07: 00 아침 (밥 + 김) 09: 00 다시 잠... 11:00 일어남 12:00 게임 (아이작...) 14:00 다시 잠...(또?) 17: 00 다시 기상 ..
사진출처 : 나무위키 어린왕자... 어릴때 읽었던 책을 다시한번 읽어보았습니다 이게 어릴때 읽었던 거랑 느낌이 틀리네요... 어릴때 읽었던 감상과 기억나는 것은 어린왕자가 사는 별과 돌아다녔던 별들의 모습에 관심을 두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끝까지 잘 읽었던 같지도 않네요.. 오늘 다시 읽어보았던 어린왕자의 느낌.. 이 책이 상당히 심오한 책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요.. 비행사가 비행을 하다 사막에 불시착하고 그곳에서 지구에 온 어린왕자를 만나고 거기서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의 이야기 여행하다 본 다른 별들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그리고 결국 떠나는 어린왕자... 소설을 볼때는 뱀에 물려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어린왕자가 자신의 별로 가기 위해 육체적으로 죽음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생택..
짬뽕 8천원
2013-11-26일에 캡처해놓았던 사진 화면 앱을 많이 깔면 핸드폰이 돌아가지 않아 최소한의 앱만 설치되었던 모습... 지급은 왠만하면 핸드폰 램용량만 4GB는 기본이니... 참고로 제 건은 6GB입니다
하루에 글을 하나씩 쓰는것도 참 힘듭니다.. 결국 귀찮으니까 안쓰게 되는거죠;; 딴 생각이 들고 이것만 집중해서 쓰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여러가지 글을 쓰고 나누는 그런 작업을 따로 만들어야 할것 같아요;; 오늘 6월 6일 현충일 휴일 잘 쉬고 내일 출근하고 이번주 푹 쉬어야지 행복한 하루입니다 ㅎㅎㅎ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히 태어난 이유가 있겠지 나를 만들고 영혼을 만든 분 신이거나 아님 초월적인 존재가 어떠한 생각을 주고 나를 태어나게 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살아있다 언젠가는 죽겠지 지금 너무 짜증나고 힘들지만 어쩔수 없다 삽시다. 행복하게
요새 가상화폐 가격이 오른다는데 다시 하기에는 겁난다 이미 오른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너무 늦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있다 물론 더 오를수도 있겠지만 제작년에 심하게 데인적이 있는 나는 더이상 올라가기가 두렵다 차라리 엄청 떨어져있을때 올라탔어야 했는데 지금은 대출갚기에도 돈이급하다 돈아낄려고 밥값까지 안쓰는 마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