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초저가 PB로 알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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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편의점 초저가 PB

요새 여러요인으로 물가가 상승되어 많이 불안하실텐데요 이러한 흐름과는 별개로 소포장 및 초저가PB 상품 출시로 소비자들을 여러 편의점에서 끌어당기고 있다고 합니다!

마트에 가기 힘든 자취생에게는 비록 마트보다 수는 부족해도 값이나 품질이 마트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다고 합니다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물가 폭등이 겹친 관계로...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의 편의점 4사는 연일 자체 브랜드 Private Brand 즉 PB상품을 출시하며 '소포장-초저가'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같은 경우 최근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초저가상품 브랜드 '굿민'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달걀, 삼겹살, 두부등을 이달 한달동안 제휴카드를 사용하면 5,000원 이상 구매시 50% 할인된 가격에 살수 있다고 하네요

GS25에서는 신선식품 PB '실속' 시리즈가 잘 팔린다고 합니다 출시한 시리즈의 대표상품은 김밥입니다

비슷한 상품 대비 가격은 낮추고 양은 늘렸다고 하네요 이 실속 시리즈에는 계란과 쌀도 있는데 초도물량 5만개가 한달만에 완판되었다 합니다

CU에서 PB는 채소류의 '싱싱생생'입니다. 마늘, 고추, 대파 등의 채소 15종을 한끼 양으로 소분해서 파는 것이 특징인데요

세척까지 마쳐서 유통을 하기 때문에 1인가구에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구매할때 가격이 높지않을까 싶기도 한데 오히려 그러지 않는 것이 이 싱싱생생 상품군은 채소류 전문 유통채널과 직거래를 통해 유통 마진을 줄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단위가격으로 보면 대형마트와 엇비슷하다고 합니다!

이마트24는 다른 세개의 편의점과는 별개로 차별화가 되어있는데 그것은 바로 덤과 못난이 전략입니다

2개 가격의 3개 덤을 준다는 의미로 2+3 바나나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못난이 사과도 있는데 맛은 일반 사과와 같지만 흠집이 있는 사과를 염가에 판매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글을 적어보니 정말 편의점에서 PB상품을 낼만큼 우리나라 물가 상승이 정말 가파르게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빨리 물가 안정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글을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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