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처박혀 있으니 정말 이건아니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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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주말...

나가는 일이 너무 황금같은 주말...

나가는 것이 너무 싫어서 집에 처박혀 있습니다
요새 왜이리 짜증나는 일이 많은지..
밖에 나가면 기분이 풀릴텐데... 아까전에는 그걸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이렇게 살면 오히려 나중에 힘들어지고 계속 마음이 흔들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우울하고.... 약을 먹어도 힘들고...
집에서는 저를 이해 못하고... 돈 때문에 지금 일하는 것도 정색하지 못하고...
마음은 계속 우울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렸다가 다시 삭제할수도 있겠네요..
저의 오늘 하루 일과는 이렇습니다

05:00 기상
07: 00 아침 (밥 + 김)
09: 00 다시 잠...
11:00 일어남 
12:00 게임 (아이작...)
14:00 다시 잠...(또?)
17: 00 다시 기상 후 지금까지 컴퓨터....

씻고 자격증 공부나 다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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